유즈스쿨

유즈스쿨을 하면 유학을 가지 않아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100년 동안 영어 학습에 관한 실험을 해왔습니다. 영어책을 읽을 수 있게 하고 시험을 잘 보게 하는 방법으로 100년을 영어정복 실험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나 영어로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상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어와 영어시험은 다른 과목입니다.

우리말을 잘한다고 모두 국어시험을 잘 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역시 미국 학생들 모두가 영어시험을 잘 보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시험을 잘 보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어 시험이 어렵고 힘들듯이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어렵고 지루하고 힘든 과정입니다. 영어를 못하고 싫어한다면 영어로 의사소통을 먼저 하게 해주세요. 영어 의사소통과 문해력, Literacy 훈련으로 귀를 뚫고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재미있는 Science, Math 주제 영상으로 귀를 뚫을 수 있습니다. 귀를 뚫고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영어가 즐거워지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영어를 위해 너무도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학교를 다닐 때도 종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그 많은 선택 중에 우리는 영어를 자유롭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어를 위해 노심초사 하며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면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련 없이 그 방법을 시킬 텐데 다시 선택의 순간이 반복 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도 어른이 되면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 영어를 위해 이제는 올바른 선택의 시간입니다

미국 유학을 갔던 학생들이 배우는 그 방법 그대로 그들이 영어가 자유로워졌던 그 방법 그대로 유즈스쿨 입니다.

이미 유즈스쿨의 많은 학생들이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