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스쿨 시작하면서 매일 30분 스스로 학습을 약속하였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거나 아침부터 늦게까지 일정이 있는 날 빼고는 매일매일 참여했어요. 처음 하루 못했던 날 100% 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얼마나 실망하던지요... 그래도 80% 이상이면 괜찮아, 매일매일 날 밝을 때 30분씩 하는 것 잊지 말라고 했더니 오늘까지도 그 약속 잘 지키고 있습니다. :) 칭찬하고, 칭찬합니다. 우리 아이!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대로만 쭉~
아이가 방학 때 어학연수 잘 끝내서 미라클유즈도 자신있게 신청했습니다. 매일 30분은 당연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느덧 3월 마지막 주가 되고 마지막날까지 시간을 확인하면서 돌아보니, 학년이 올라가고 수업이 늘어나서 매일 30분도 쉽지 않았다며 합리화하게 되었습니다. 유즈스쿨은 그걸 알고, 쉬운 듯 쉽지 않은 30분 미라클유즈로 아이를 잡아줘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어학연수에 이어 미라클유즈 이벤트까지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선물도 정말 기분 좋지만, 더 감사한 것은 아이의 공부 습관이네요. 매일 기본 30분을 해야한다고 당연히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억지로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 유즈스쿨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이벤트부터 큰 이벤트까지 모두모두 참여하려구요~ 아이가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영어는 많이보다 매일이 더 중요하다는걸 또 느끼네요. 유치원 다녀와서도 언니오빠와 매일 꾸준히 습관화 되어가는게 보여요. 도일때 하루를 못했지만 다음날도 열이 39도가 넘는데도 당연히 코로나에 걸려 열이 39.9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몰라요. 아직은 숫자나 단어를 무의식 중에 툭 뱉어내는 정도지만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날이 더 빨리 오겠죠?! 이런 이벤트 자주 열어주시는 유즈스쿨 감사해요